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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가 피라미드 완성하고 1000년뒤에 멸종함
고대인들이 할게 없어서 이걸 만드냐? => 농사일 없는 시기에 진짜 할일 없는 사람들 모아다 만듦
고대의 건축공학으로 이런 거대 건축물을 완벽하게 설계할 수 있을리가 없다 => 설계 찐빠나서 짓다 만것도 있고, 이미 지어진 피라미드도 내부적으로 설계 결함이 너무 많아서 순수 질량으로 간신히 버티는 수준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아직도 이런 소리들이라니
저 피라미드 때문에 옛날에 거대인류론 한창 유행했음. 나도 어느정도는 큰 사람들 있었다고 생각함.
지금도 외계인꺼라고 믿는사람들 있지 않나
고대 이집트에도 분명 행보관 있었을꺼야
곤충도 이런 거 짓는 거 보면 나름 사람이 가능한 범위인가
시대적 배경과 예시가 맞는건 아니지만
왜 고대 거대건축물 보고 고대인들이
이건 사람이 아니라 거인족이 지은거다
소리를 햇는지 알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