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 퇴사 사유 결정하게되는 중요 포인트는
조기 출근 (30분)
강제 야근 (30분~1시간)
물론 월급을 더주거나 그런 것도 아님
그리고 내 연차나 휴가 내가 마음대로 못쓰게 하는 분위기도 ㅈ같더라
저래놓고, 돈 더주기 싫으니까
연말에 일 지장 안되는 선에서 다 몰아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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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이 1순위
사람이 ㅈㄹ 같으면 1순위로 그만 두고 싶더라
그것도 ㅇㅈ. ㅋㅋ 사람이 ㅈ같으면 그냥 하루종일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음
난 ㅈㄹ 같진 않은게
걍 인간관계 가 없어
각자도생이 존나 심한 분위기라
그래서 퇴사 생각중인데 행복에 쳐부른 고민같기도 하고
난 식당 밥 혹은 식대 비용 얼마까지 쳐주는지부터 봄.
이건 사장 마음대로라 직원을 어케 보는지 파악하기 쉬운 부분이라 생각함.
예에 포괄~
요즘 뭐 10분 일찍 출근헤서 준비해라 뭐라고 말하는것도
솔까 저거랑 뭐가 다른가 싶긴함
꼭 애매한 규모의 ㅈㅅ 가 저지랄 많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