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파테/그랑오데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현명한예언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3]
젠틀주탱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5]
GFYS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9]
바나나가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파이랜xpg | 25/09/30 | 조회 587 |SLR클럽
[1]
무한돌격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야쿠모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6]
오줌만싸는고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Sunkyoo | 25/09/30 | 조회 1859 |보배드림
[15]
화난늑대 | 25/09/30 | 조회 2454 |보배드림
[2]
체데크 | 25/09/30 | 조회 808 |보배드림
[9]
루리웹-218665189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삶의 질이 결정됨 ㄹㅇ로
이건 좌변기 화장실이 더럽다거나 하는 인식이 작용도 하겠지만 그 보다 직원 복지에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의 문제로 다가오니까.
예전에 SI 프로젝트할때
프리랜서 계약으로 왔던 사람이
그 프로젝트용으로 대여한 사무실 화장실에 비데 없다고
못하겠다고 하고 첫날 짐싸서 돌아갔던 적이 있긴 했지.....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고 싶으면 화장실이랑 탕비실 가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