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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육은 맛있기나 하지.
댓글로 남들 불쾌감 주는 쓰레기 양산하는 본인이 편육보다 나은 존재라 생각하는건가. 참 자기에게 관대한 부류네.
남들은 적당히 불이다 수준으로 말하는데
전기차 풀악셀로 들어오듯 들어오는...
저러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저러고 다른곳에선 평범한척 하니 더 웃기는
나도 혹시나 무신경하게 말할까봐 댓글 잘 안다는데
종종 저렇게 밑도 끝도 없이
공격적으로 나오는 애들이 있더라
무례할순 있는데 사과도 안하고 없었던 일마냥 무시하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