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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저런 에피소드가 있긴 하더라.
지인도 찜질방에서 게이가 고추 만지..
예전에 어묵사건이라고 유명하지
2006년 1월 19일 오전 2시 30분경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위치한 모 사우나의 수면실에서 37세 남성 이모 씨가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옆에서 잠을 자던 40세 남성 배 모씨의 음경을 깨물고 흔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
와ㅣㅅ더 뿩
성추행이랑 고3이랑 뭔상관이지 촉법이 아닌이상
소년법에 의해서 처벌가능하지 않나?
나도 논현동 찜질방 토굴속에서 자다가
대머리 50대 남자가 내 ㅈㅈ만지는거 느껴져서
일어났더니 웃길레 발로 대가리 차버림.
코피터져도 찍소리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