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UniqueAttacker | 11:50 | 조회 0 |루리웹
[18]
대지뇨속 | 11:52 | 조회 0 |루리웹
[7]
긁민의힘 | 11:34 | 조회 2889 |보배드림
[7]
라그나로드몬 | 11:48 | 조회 0 |루리웹
[7]
무궁화의눈물 | 11:33 | 조회 1607 |보배드림
[10]
웃으면만사형통 | 11:32 | 조회 4306 |보배드림
[5]
바이킹발할라 | 11:24 | 조회 2275 |보배드림
[23]
대지뇨속 | 11:49 | 조회 0 |루리웹
[2]
다크라이터 | 11:22 | 조회 739 |보배드림
[5]
콩Gspot쥐 | 11:21 | 조회 1977 |보배드림
[2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49 | 조회 0 |루리웹
[21]
풀모닝 | 11:19 | 조회 3326 |보배드림
[16]
근육남캐너무좋아요 | 11:40 | 조회 0 |루리웹
[9]
laznoon | 11:48 | 조회 294 |SLR클럽
[8]
포청천 | 11:35 | 조회 553 |SLR클럽
피와 죽음과 구원
여기서 진짜 소름 돋음 ㅎㅎ
이거 보는데 180시간 걸린듯
난 푸성귀 스테이션으로 1편도 재밋게 했었어서 ㅋㅌ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 붕괴 시작되고부턴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
어거지로 함...
보통은 후반에 굉장히 만족하는데 뭐 취향차이니까
그 초반을 못버팀. ㅠㅠ
손꼽히는 게임 못해서 아쉬운걸로 위쳐와 레데리가 있고
위쳐는 마녀의 눈?으로 멀미, 레데리는 초반 설산에서 막혔슴.
위쳐는 표현 끌 수 있다고 들었고, 레데리도 다시 시간 내봐야 하지만
한번 놓은 게임 잡기가 힘들다는걸 깨달음.
저런게 있어. 내 친구들도 그렇고 꼭서를 진짜 추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주인공 사라지고 그 애매모호한 구간을 못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