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래여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MSBS-762N | 00:45 | 조회 0 |루리웹
[5]
| 01:14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1:12 | 조회 0 |루리웹
[9]
FU☆FU | 01:47 | 조회 0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01:38 | 조회 0 |루리웹
[14]
검은양복 | 01:47 | 조회 0 |루리웹
[1]
TheBeing | 01:08 | 조회 357 |보배드림
[5]
찢썩렬 | 25/09/30 | 조회 968 |보배드림
[0]
걸인28호 | 25/09/30 | 조회 1009 |보배드림
[1]
Crt.Cake | 01:35 | 조회 84 |SLR클럽
[3]
52w | 01:56 | 조회 71 |SLR클럽
[19]
Ezdragon | 01:42 | 조회 0 |루리웹
[1]
여우 윤정원 | 01:05 | 조회 0 |루리웹
피와 죽음과 구원
여기서 진짜 소름 돋음 ㅎㅎ
이거 보는데 180시간 걸린듯
난 푸성귀 스테이션으로 1편도 재밋게 했었어서 ㅋㅌ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 붕괴 시작되고부턴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
어거지로 함...
보통은 후반에 굉장히 만족하는데 뭐 취향차이니까
그 초반을 못버팀. ㅠㅠ
손꼽히는 게임 못해서 아쉬운걸로 위쳐와 레데리가 있고
위쳐는 마녀의 눈?으로 멀미, 레데리는 초반 설산에서 막혔슴.
위쳐는 표현 끌 수 있다고 들었고, 레데리도 다시 시간 내봐야 하지만
한번 놓은 게임 잡기가 힘들다는걸 깨달음.
저런게 있어. 내 친구들도 그렇고 꼭서를 진짜 추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주인공 사라지고 그 애매모호한 구간을 못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