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0]
보배드림 | 11:24 | 조회 740 |보배드림
[9]
행복한강아지 | 11:24 | 조회 0 |루리웹
[9]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1:22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11:05 | 조회 3021 |보배드림
[8]
윤셕열 | 11:04 | 조회 885 |보배드림
[13]
김전일 | 10:5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11:24 | 조회 0 |루리웹
[9]
무궁화의눈물 | 11:00 | 조회 1315 |보배드림
[14]
사패산꼴데 | 10:59 | 조회 3662 |보배드림
[21]
버스 | 11:19 | 조회 0 |루리웹
[6]
무궁화의눈물 | 10:58 | 조회 3046 |보배드림
[15]
루리웹-6608411548 | 11:22 | 조회 0 |루리웹
[3]
체데크 | 10:54 | 조회 1859 |보배드림
[7]
무한돌격 | 11:21 | 조회 0 |루리웹
식빵 많이 구우실듯
감독님 의욕이 천원돌파중 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내리니까 분위기 완전 다르네
진짜ㅋㅋㅋ 얼마나 본인이 뛰고싶을까ㅋㅋㅋㅋ
김연경: 아니 있는 힘껏 점프를 해서 스파이크를 때린다. 이게 어려워?
선수들: (매우 심한 욕)
차범근 감독: 야!!! 이렇게 패스 바로 받고 크라이프 턴 해서 슛 넣는게?!
어?! [직접 선보이며]
어렵냐고?! 어?!
천재 기준의 최선이랑 평범한 선수의 최선이랑 그 갭 차이때문에 힘들어하시더라 ㅋㅋㅋㅋ
근데 월클급들이 이게 안돼?가 워낙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ㅋ
천재 플레이어가 감독이라... 선수들 힘내라 ㅋ
근데 보니까 감독 소질이 있음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바로바로 캐치하고
전술을 변화주는거 보면 그냥 막 지르는게 아님
왜케이버...눈나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