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8]
쫀득한 카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3864웹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5]
0등급 악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알케이데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혜우리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99712934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
루루쨩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9]
MSBS-762N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5]
532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봉황튀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드라마 카지노에서 호구당하던 사업가 생각나네
저시절 디저트 카페들 전부 뒷심발휘 못한거보면 설빙급까진 못갔지 싶음...
난 좋아했지만
진짜 도박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렇게 됐구나...
따서 나왔으면 전설
잃었으면 호구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따서 나온 순간부터 이미 도박 중독이 시작되는거라
발을 들인 순간 끝장이라고 봐야지
저만한 성공을 자기 손으로 꼴아박다니..
캔모아도 다 없어진거 보면...
아이스베리 진짜 추억이네
빙수는 무조건 얼음 간거에 팥 올려 먹는 거였는데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먹는거는 진짜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