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고장공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6]
MSBS-762N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4]
휴먼닥터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151771188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
아기괴룡똘리 | 25/10/01 | 조회 2798 |보배드림
[7]
현식사 | 25/10/01 | 조회 538 |SLR클럽
[3]
IMPPIPE | 25/10/01 | 조회 237 |보배드림
[15]
리치여장군 | 25/10/01 | 조회 512 |SLR클럽
[6]
끼꾸리 | 25/10/0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463969900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6]
못배트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2]
시진핑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1]
MANGOMAN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25/10/01 | 조회 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1 | 조회 0 |루리웹
드라마 카지노에서 호구당하던 사업가 생각나네
저시절 디저트 카페들 전부 뒷심발휘 못한거보면 설빙급까진 못갔지 싶음...
난 좋아했지만
진짜 도박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렇게 됐구나...
따서 나왔으면 전설
잃었으면 호구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따서 나온 순간부터 이미 도박 중독이 시작되는거라
발을 들인 순간 끝장이라고 봐야지
저만한 성공을 자기 손으로 꼴아박다니..
캔모아도 다 없어진거 보면...
아이스베리 진짜 추억이네
빙수는 무조건 얼음 간거에 팥 올려 먹는 거였는데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먹는거는 진짜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