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게 어제 올라온 도황갖고 아직도 불타네ㅋㅋ
...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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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위터에서 보고온걸 누가 올려버렸구나 아아;.... 도망칠수 없구나
근데 모두가 혐오하는 사진을 저장하고 그걸 공개된 장소에 뿌리는 건 무슨 심리임? 그 옛날 바바리맨이랑 비슷한 거임?
나도 존나 모르겠음
그게 재밌다고 낄낄대는데 시발 남 불쾌하게 만드는걸 자랑으로 여기면서 다른대서는 정의의 사도처럼 구는게 ㅅㅂ
이런 심리
위에 다키가 말하네
수요층이 있어서 곤란 ㅋㅋㅋ
옛 생각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