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907713923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얼큰순두부찌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무한돌격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
극각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빡기우가 | 25/09/30 | 조회 429 |보배드림
[3]
보배로근인님 | 25/09/30 | 조회 288 |보배드림
[20]
퍼런 고슴도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닉네임귀찮다 | 25/09/30 | 조회 279 |보배드림
[5]
국산티비 | 25/09/30 | 조회 659 |SLR클럽
[11]
마인드펄니스 | 25/09/30 | 조회 423 |SLR클럽
[7]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이젤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소소한향신료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백화점 가보면. '고객님~' 이라고 하던데요.
근데 이게 일본에서 온 말이라고...
아버님 어머님이 상처라니 신기..
본문에 상처 받는 경우를 적어 놨는데...그걸 이해 못하는게 신기하네요.
아버님 그러면 기분이이상하던데요 요즘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많이사용하는것같아요 세무서 구청가니가 선생님이라고부르네요
아줌마 급 아니냔
ㅎㄷㄷ
서른살 때 아버님 소리 들으니 별루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