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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들이 빡통이라도 좋으니 최면 ntr이 별로더라
그래도 너무 세세해서 불쾌해지는게 별로란건 동의
사실 요즘 ntr은 자극을 위한 첨가제 같은 거라서 인스턴트 느낌이라 예전보다 훨씬 덜함
옛날 거는 진짜 내상 입을 만한 거 천지라서 개극혐이었음, 아직도 라그나로크였나 그거 ntr망가 생각나네 씨-발
후자는 진짜 충격 심하게 와서 힘들더라.
전자는 ntr 자체보단 젖보똥의 하드섹쓰를 보고싶어 하는 케이스에 가깝기 때문에
세세한건 보통 여성향이 좀더 많은것 같음
물론 이건 대부분 똥차에서 갈아타는 쪽이라 좀 낫긴한데 그래도 여주가 전남친, 전남편에게 학대당한 서술이 너무 진한경우 많더라
남주 시점 묘사가 세세한 bss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