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5/09/29 | 조회 1591 |보배드림
[12]
Cortana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5/09/29 | 조회 1734 |보배드림
[35]
aespaKarina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3]
상승곡선 | 25/09/29 | 조회 1623 |보배드림
[36]
루리웹-7890987657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등꽃 | 25/09/29 | 조회 3043 |보배드림
[18]
52w | 25/09/29 | 조회 1025 |SLR클럽
[17]
등꽃 | 25/09/29 | 조회 3384 |보배드림
[26]
하이피쓰 | 25/09/29 | 조회 785 |SLR클럽
[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2]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헛 ㅜㅜ
양반이시네요
제 포터로 문 열다가(평소 조심하며 문 열음)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작은 접촉이 있었는데 정비소 가서 견적 60만원 받아서 제가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현금25만원에 합의 했습니다 보험회사에 현금주지 말고 보험처리 수리하라고 했는데 현금합의가 저렴하니 그렇게 하더군요
전 그 자리서 도의상 10만원 정도의 합의 시도를 했고요
저도 운전석에 앉아 있다가 문콕 당하기도 했는데 자동차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기에 주의만 주고 보내드리기도 했는데...
살짝 상처 가지고는 금품요구 못 하겠더라고요
네 저두 딱히 크게 티안나서
그냥 조심해달란 차원에서 문자만 드렸네요
아마 칠까져서 파였으면
신고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