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바닷바람 | 12:25 | 조회 0 |루리웹
[7]
돌이킬수없는약속 | 11:59 | 조회 1734 |보배드림
[10]
금전왕 | 12:21 | 조회 0 |루리웹
[10]
라온미리 | 11:53 | 조회 1269 |보배드림
[15]
초록빛모자의사랑 | 11:51 | 조회 5298 |보배드림
[5]
사패산꼴데 | 11:49 | 조회 3381 |보배드림
[14]
깡프로 | 12:23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69741919 | 12:09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500175318 | 12:16 | 조회 0 |루리웹
[8]
무궁화의눈물 | 11:35 | 조회 3287 |보배드림
[21]
프로파일럿 | 11:32 | 조회 4683 |보배드림
[33]
닉네임변경99 | 12:18 | 조회 0 |루리웹
[9]
다나찡 | 11:32 | 조회 1600 |보배드림
[13]
숏더바이더빔 | 12:19 | 조회 0 |루리웹
[2]
프로파일럿 | 11:28 | 조회 401 |보배드림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