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루리웹-8494281511 | 08:5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186651890 | 09:02 | 조회 0 |루리웹
[5]
engineer gaming | 03:5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2356817904 | 08:58 | 조회 0 |루리웹
[8]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8:57 | 조회 0 |루리웹
[24]
RedRed | 08:53 | 조회 0 |루리웹
[6]
루루쨩 | 08:54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28749131 | 08:52 | 조회 0 |루리웹
[14]
루루쨩 | 08:51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2186651890 | 08:52 | 조회 0 |루리웹
[15]
아이아이630 | 08:56 | 조회 341 |SLR클럽
[3]
낭만논객보비부비 | 08:04 | 조회 1623 |보배드림
[35]
다크바보 | 07:55 | 조회 3055 |보배드림
[7]
김깜치 | 07:50 | 조회 1052 |보배드림
[8]
콩Gspot쥐 | 07:36 | 조회 2544 |보배드림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