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개나리십장생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지옥냥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9]
피구라인형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3]
あかねちゃん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777942004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
전열보병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2]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366708487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바닷바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4889162368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강검사.. | 25/09/29 | 조회 472 |SLR클럽
[1]
루리웹-9630180449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187241964 | 25/09/29 | 조회 0 |루리웹
[9]
Reii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9 | 조회 0 |루리웹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