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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그래 잘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계급을 없애
명목상만 계급이 없지 실지로는 계급제가 그대로 이어오고 있자나 새끼들아
다 불질러 태워라 ㅋ
마크롱이 2017년 대통령취임하자마자 부자감세. 현문제는 전적으로 마크롱대통령책임.
부자감세를 해서 imf온다고 하더라구요
프랑스 망하면 부도난 방산회사 사서.....
"인간은 '본래' 공격적이라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p.41)

"자비심은 권력의 남용을 막을 보증서가 절대로 될 수 없다."(p.83)
"진짜 문제는 통제 기술의 효율성이다. ...책임의 개념은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 문제는 통제가능성이다...바뀌어야 하는 것은 자율적 인간의 책임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기인하는 환경적 혹은 유전적 조건인 것이다....18세기와 19세기의 설익은 환경결정론은 곧바로 책임의 해제나 변명의 목적에 이용되었다."(p.128, p.129)
"관용적인 관행에는 장점이 많다........하지만 관용은 정책이 아니다. 그것은 정책의 포기이다. 관용의 명백한 장점으로 보이는 것들은 착각일 뿐이다. 통제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 통제를 개인 본인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및 비사회적 환경의 다른 부분으로 넘기는 것이다."(p.140, p.141)
"설득력이 약한 통제방법을 선택하는 사람 모두가 저지르는 근본적인 실수는 통제의 균형이 실제로는 다른 조건들에 넘어가 있는데도 개인에게 넘어가 있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조건들은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계속 무시하면서 그것의 결과를 자율적 인간으로 돌리는 것은 재앙을 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관용은 통제의 부재이다. 만약에 관용이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오직 다른 수반성 때문에 그렇게 비칠 뿐이다."(p.161)
"만약 계획된 문화가 반드시 획일이나 통제를 의미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진화에 역행하게 될 것이다.....
유일한 희망은 계획된 다양성이다.....
계획은 유익한 우연을 막지 않는다."(p.244)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중에서 / B. F. 스키너 저자(글) · 정명진 번역
부글북스 · 2008년 08월 30일 )
http://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498532
돈은 뿌리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죠
GDP의 30%를 복지에만 쏟아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