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정의의 버섯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2]
호시노 바이올렛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ideality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공허의 금새록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8]
미친멘헤라박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8]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463969900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0]
동북세력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0]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0 |루리웹
명언 만들다 사위 영면해요 어르신...
러시아의 문학은 죽음으로 완성된다
"죽겟다"
이것이 러시아 감성..
러시아의 철학 주머니(외장)
철학 유리병 아닐까 그정도면
와 장인어른 없어진 머리만큼 드시네
자본주의 슬라브는 레보스키가 떠올라
러시아문학은 보드카로 시작해서 보드카로 끝난다
보드카는 생명이다 생명을 부여받을때만 장인어른은 입을 열수있다
러시아 아저씨들이랑 오랫동안은 아니고, 자주 일했는데 뭔가 일정 나이 넘긴 러시아 아저씨들은
걍 인생 달관한 같은 느낌이 남 ㅋㅋㅋ
이 커플 헤어진지 오랜....
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