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2]
레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4]
Hifumi Daisuki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3]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5/09/29 | 조회 1591 |보배드림
[12]
Cortana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5/09/29 | 조회 1734 |보배드림
[35]
aespaKarina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3]
상승곡선 | 25/09/29 | 조회 1623 |보배드림
[36]
루리웹-7890987657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등꽃 | 25/09/29 | 조회 3043 |보배드림
[18]
52w | 25/09/29 | 조회 1025 |SLR클럽
그러네 나이 좀 많으신 어르신 말하는거 같음
즉 경상도 말투가 근본이라 이거구나!
어투가 경상도 할매 어투네
진짜 굶어죽으라고 던져놓은곳에 조선사람들 토굴 파서 버티면서
온갖 나물 인체실험 하면서 버틴거 보면 대단하긴 해
말 자체는 함경도쪽인거같은데
버스타고 출퇴근할때 항상 타시던 할머니 말씨네
해석이된다.
오히려 내 외할머니말이 더 듣기 어렵다. (네이티브경상도)
경남 토박이로써 그냥 동네 영감님, 할머님들 말투랑 그닥 안 다른데 ㅋㅋㅋ
그러네 경상도사람말투랑 비슷허네
살짝 이북 느낌도 나네
한국어 잘하시는데?
소리만 들으믄 걍 우리나라 시골 할머닌데 ㅋㅋㅋㅋㅋㅋ
알아들을만한데 정확하게는 어려울지도
구수하시네
들리는걸로만 봤을땐 완전 꼬부랑 할머니 세대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나이든 아주머니에서 할머니 사이쯤의 나잇대 분이 얘기하시는 사투리랑 비슷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