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스트라이크샷 | 12:1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186651890 | 12:32 | 조회 0 |루리웹
[14]
도망쳐!!! | 09:43 | 조회 0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12:29 | 조회 0 |루리웹
[8]
떡계아인슈타인 | 09:44 | 조회 0 |루리웹
[9]
따뜻한고무링우유 | 12:29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12:29 | 조회 0 |루리웹
[11]
대지뇨속 | 12:28 | 조회 0 |루리웹
[13]
포근한섬유탈취제 | 12:14 | 조회 0 |루리웹
[18]
바닷바람 | 12:25 | 조회 0 |루리웹
[7]
돌이킬수없는약속 | 11:59 | 조회 1734 |보배드림
[10]
금전왕 | 12:21 | 조회 0 |루리웹
[10]
라온미리 | 11:53 | 조회 1269 |보배드림
[15]
초록빛모자의사랑 | 11:51 | 조회 5298 |보배드림
[5]
사패산꼴데 | 11:49 | 조회 3381 |보배드림
오 괜찮네...
와우
이쁘긴 한데 무거울거같다ㅋㅋ
저 동네 귀걸이 사이즈들 생각해보면 저 정도면 아주 가볍고 날렵한 수준일지도...?
아니 그건 허리에 하는 건데;;;
힙하구만
제목 안 보고 우리나라 매듭이랑 비슷하네 했는데 진짜 매듭이었네ㅋㅋ
그거 열쇠고리같은 느낌의 장신구인데
우리 조상님도 저거 보셨으면 귀걸이에 다셨을꺼 같긴 하다
귀걸이?? 터번(?)에 걸어놓은 줄 알고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귀걸이??안무겁나???
장롱 손잡이에 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