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결혼 결심한.EU
뭐 둘만 좋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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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혼했어. 지금은 주먹도 넣게 해줘."
닫히지 않게 되어버려도, 그 이후에도 내가 쭉 돌봐주고 싶으니까
피스팅 당해주는 남편이라니 미챴군
하지만 장모님을 닮아가는 모습에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는데..
장모님이 아니고 시어머니
그러네 내 입장에서 봤네
뭔가 알거같아
왜?
여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여자가 되는 노력을 하는 모습은 아름답지 않은가
해피 국제 여성의 날 짤
'이걸 받아줄 사람은 인생 통틀어 이새X뿐일 것이다'
미래에 여장해줄 다른 남자가 생길 것인가?
사고실험의 결과 :
아니 왜 맞는 하이힐이 있냐?
부부란건 결국 서로 맞춰가는건데
서로 맞으면 천생연분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