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바이킹발할라 | 25/09/30 | 조회 2275 |보배드림
[23]
대지뇨속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다크라이터 | 25/09/30 | 조회 739 |보배드림
[5]
콩Gspot쥐 | 25/09/30 | 조회 1977 |보배드림
[2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1]
풀모닝 | 25/09/30 | 조회 3326 |보배드림
[16]
근육남캐너무좋아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laznoon | 25/09/30 | 조회 294 |SLR클럽
[8]
포청천 | 25/09/30 | 조회 553 |SLR클럽
[7]
rgti | 25/09/30 | 조회 512 |SLR클럽
[14]
루리웹-235681790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94556426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라그나로드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THE오이리턴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578925?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다리 골절되서 매달려있었으면 차라리 죽고싶을만큼 아팠겠네요...
고통없는 죽음을 택한 걸텐데 난간에 다리걸려 골절 상태로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난 아이러니 ㄷㄷㄷ
정말 고통 없나요?
고층 추락사는 고통 느낄 순간이 없을 듯 합니다 ㄷㄷㄷ
내려가다 심장마비 걸린다고 본적이 있는데.....모르죠..
남의 집에 걸린거겟죠 ㄷㄷㄷ
이제 깨달았겠죠....죽는거보다 열심히 사는게 좋다는걸...많이 아팠을건데...아마 아파죽을뻔했네 하고 놀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