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52w | 25/09/29 | 조회 1025 |SLR클럽
[17]
등꽃 | 25/09/29 | 조회 3384 |보배드림
[26]
하이피쓰 | 25/09/29 | 조회 785 |SLR클럽
[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2]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
지지의 철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9]
레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9]
신 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4]
근성장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5]
시온 귀여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578925?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다리 골절되서 매달려있었으면 차라리 죽고싶을만큼 아팠겠네요...
고통없는 죽음을 택한 걸텐데 난간에 다리걸려 골절 상태로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난 아이러니 ㄷㄷㄷ
정말 고통 없나요?
고층 추락사는 고통 느낄 순간이 없을 듯 합니다 ㄷㄷㄷ
내려가다 심장마비 걸린다고 본적이 있는데.....모르죠..
남의 집에 걸린거겟죠 ㄷㄷㄷ
이제 깨달았겠죠....죽는거보다 열심히 사는게 좋다는걸...많이 아팠을건데...아마 아파죽을뻔했네 하고 놀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