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MSBS-762N | 25/10/01 | 조회 0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6]
지정생존자 | 25/10/01 | 조회 0 |루리웹
[8]
무츠가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25/10/01 | 조회 0 |루리웹
[5]
여섯번째발가락 | 25/10/01 | 조회 0 |루리웹
[9]
강검사.. | 25/10/01 | 조회 309 |SLR클럽
[6]
Rs9000x | 25/10/01 | 조회 448 |SLR클럽
[5]
루리웹-9116069340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
Into_You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
Ad Hoc2675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1]
돌고래는 맛있어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2]
무한돌격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2]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10/01 | 조회 0 |루리웹
슬슬 무릎시려움
이러면 1년 내내 야근하는 사람은....
계절을 못 느끼는 자
그건 블랙기업, 한국말로 ↗소라고 하는 거에요
출근길에 알게되는 거지...
내 코에서 떨어지는 콧물이
여름이 다 갔다고 말한다
8월 10일인가부터 비염이 도져서
가을이구나 했음
다 아니야.... 어느 순간부터 계절이 바뀌면 몸이 빨리 반응해버려.
치킨 튀김 씹었을때 바삭함이 120bsh 에서 100bsh 으로 떨어졌을때
그게 무슨말이야??
봄이 오는걸 느낄 때는 출퇴근을 하는데 햇빛이 보이는 순간이지
난 새벽에 출근해서 ㅋㅋㅋ출근할때 어두워지면 가을이왔구나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