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화난늑대 | 15:23 | 조회 3691 |보배드림
[13]
손오반 | 15:52 | 조회 212 |SLR클럽
[9]
쌀바다 | 14:57 | 조회 2576 |보배드림
[15]
R | 15:43 | 조회 0 |루리웹
[5]
DTS펑크 | 15: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15:46 | 조회 0 |루리웹
[15]
된장스마일국 | 15:47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5:44 | 조회 0 |루리웹
[9]
야옹_오전_야옹이 | 14:45 | 조회 0 |루리웹
[14]
칼댕댕이 | 15:3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062589324 | 15:41 | 조회 0 |루리웹
[13]
Type88Tank | 13:23 | 조회 0 |루리웹
[25]
TooFast | 15:39 | 조회 0 |루리웹
[15]
포근한섬유탈취제 | 15:34 | 조회 0 |루리웹
[8]
| 15:31 | 조회 0 |루리웹
슬슬 무릎시려움
이러면 1년 내내 야근하는 사람은....
계절을 못 느끼는 자
그건 블랙기업, 한국말로 ↗소라고 하는 거에요
출근길에 알게되는 거지...
내 코에서 떨어지는 콧물이
여름이 다 갔다고 말한다
8월 10일인가부터 비염이 도져서
가을이구나 했음
다 아니야.... 어느 순간부터 계절이 바뀌면 몸이 빨리 반응해버려.
치킨 튀김 씹었을때 바삭함이 120bsh 에서 100bsh 으로 떨어졌을때
그게 무슨말이야??
봄이 오는걸 느낄 때는 출퇴근을 하는데 햇빛이 보이는 순간이지
난 새벽에 출근해서 ㅋㅋㅋ출근할때 어두워지면 가을이왔구나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