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용들의왕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6]
Starshiptostars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6]
오미자만세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루근l웹-1234567890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7]
관리-18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쿤타킨테2 | 25/09/29 | 조회 34 |SLR클럽
[8]
대유쾌마운틴 | 25/09/29 | 조회 285 |SLR클럽
[4]
음주운전사형 | 25/09/29 | 조회 918 |보배드림
[3]
친중매국노대깨 | 25/09/29 | 조회 772 |보배드림
[8]
SLR최우수회원 | 25/09/29 | 조회 329 |SLR클럽
[2]
iamtalker | 25/09/29 | 조회 694 |오늘의유머
[9]
띵님띵님 | 25/09/29 | 조회 337 |SLR클럽
[0]
라이온맨킹 | 25/09/29 | 조회 765 |오늘의유머
[1]
바닷바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고양이깜장 | 25/09/29 | 조회 0 |루리웹
슬슬 무릎시려움
이러면 1년 내내 야근하는 사람은....
계절을 못 느끼는 자
그건 블랙기업, 한국말로 ↗소라고 하는 거에요
출근길에 알게되는 거지...
내 코에서 떨어지는 콧물이
여름이 다 갔다고 말한다
8월 10일인가부터 비염이 도져서
가을이구나 했음
다 아니야.... 어느 순간부터 계절이 바뀌면 몸이 빨리 반응해버려.
치킨 튀김 씹었을때 바삭함이 120bsh 에서 100bsh 으로 떨어졌을때
그게 무슨말이야??
봄이 오는걸 느낄 때는 출퇴근을 하는데 햇빛이 보이는 순간이지
난 새벽에 출근해서 ㅋㅋㅋ출근할때 어두워지면 가을이왔구나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