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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기 핏줄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맞나 ?
기억하기론 친자는 아니지만 사랑한 여자의 아들이라고 자기 아들이라고 하던가
투박한 느낌의 만화책중 제일 잼나게봄
극화체 특유 작품의 진한 감성도 좋죠 ㅎㅎ
자기랑 싸우려다가 감방 간 사람이 출소하면 만나서 자웅을 겨뤄보자니까 그날 딱 맞춰서 나와있는 의리남
심판이- 승자 이겼다고 좋아하거나 자랑하면.. 논란감이라고..!
타격이 아니라 그래플러 위주라 보는 맛이 없던 기억이
1부는 레전드고 2부는 쏘쏘했음
3부는 연재중이라는데 정발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