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검은침묵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북한산똥싸개™ | 25/09/29 | 조회 127 |SLR클럽
[13]
[西風]-날아라 | 25/09/29 | 조회 135 |SLR클럽
[4]
루리웹-9116069340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깡프로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2]
밀 우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2]
황금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saddes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BeWith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7]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9]
알케이데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6]
엘프여고생 | 25/09/29 | 조회 0 |루리웹
심지어 자기 핏줄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맞나 ?
기억하기론 친자는 아니지만 사랑한 여자의 아들이라고 자기 아들이라고 하던가
투박한 느낌의 만화책중 제일 잼나게봄
극화체 특유 작품의 진한 감성도 좋죠 ㅎㅎ
자기랑 싸우려다가 감방 간 사람이 출소하면 만나서 자웅을 겨뤄보자니까 그날 딱 맞춰서 나와있는 의리남
심판이- 승자 이겼다고 좋아하거나 자랑하면.. 논란감이라고..!
타격이 아니라 그래플러 위주라 보는 맛이 없던 기억이
1부는 레전드고 2부는 쏘쏘했음
3부는 연재중이라는데 정발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