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피터린치 | 25/09/30 | 조회 443 |SLR클럽
[9]
킥복서 | 25/09/30 | 조회 1052 |SLR클럽
[2]
ㅇㅍㄹ였던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 현장대리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나15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1]
끼꾸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메리트 | 25/09/30 | 조회 283 |보배드림
[24]
준석앰앱좆나패야됨 | 25/09/30 | 조회 408 |보배드림
[4]
올드보이군만두 | 25/09/30 | 조회 400 |보배드림
[12]
루리웹-56330937465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사패산꼴데 | 25/09/30 | 조회 2183 |보배드림
[18]
Prophe12t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체데크 | 25/09/30 | 조회 2933 |보배드림
[5]
메리트 | 25/09/30 | 조회 1403 |보배드림
볼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야..
ㅇ ㅅㅇ... 나이먹고 부모에게 저만치 악감정이 있는거면 어쩔수없는 경우가 많을거같다는 생각이
저정도면 직접 안죽인거에 위안을 해줘야하나
사실 나도.. 이해는 간다..
갤러리 이름이 가정폭력...
보호자가 가해자가 된다는건...
상상하기도 싫어
말은 저렇지만 얼마나 마음이 이미 망가져 있을지...
내 생각인데 진짜 존2나 행복할걸
맵다매워
남의 집 가정사에 왈가왈부하지말자
노 코멘트로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