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확인 | 25/09/30 | 조회 2277 |보배드림
[4]
로젠다로의 하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1917 |보배드림
[2]
내평생소원은 | 25/09/30 | 조회 1579 |보배드림
[13]
늦은저녘 | 25/09/30 | 조회 890 |SLR클럽
[10]
좋은칭구 | 25/09/30 | 조회 874 |SLR클럽
[9]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후지미 요스케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47009147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로시난떼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0]
DTS펑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5]
짠공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0]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0]
ㅍ.ㅍ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오지치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다 돈이죠. 돈을 많이 준다는데 선택의 여지가 있을까요?
진짜 돈앞에 장사없네
돈 마니 주면 나도 감 ㄷㄷㄷㄷ
시세 따라 가는거죠. 우리가 못 맞춰주니 ㄷㄷㄷ
어디 감히 카이스트 교수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으려고...
어디 감히 기술을 개발해.
사람들이 병들고 힘들어야 의사 귀한지 알지.
중국은 기술에 미쳤고
한국은 의사에 미쳤다.
현실이 미국이나 중국은 이공계 개발자가 의사보다 높은 연봉과 대우를 받음.
SKY 입학 등록률이 70%라고 함.
30%가 의대 가려고 재수함.
대한민국은 망조 들었음.
정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