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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럴땐 음료라도 대접하던데
뭐야, 심지어 예약손님이야?
그럭저럭 만족한 곳은 딱히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음
사소한 불만이 있어도 보통은 넘어감
근데 문제가 많은 곳은 그만큼 서술해야 할 내용이 많아지지
최근 내가 메모장에 장문을 쓴건 에이리언 어스 였지
진짜 마음에 들었을때 리뷰 = 잘 보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 끝
나도 저런적있는데 닽은 시간대 다른 사람 바로 해주는데 난 앞 사람 덜 끝나 기다려달라 이러며 님 머링 길어서 컷 비용 50프로 추가 이러길래 매장에 등록한 번호 삭제해달라하고 나왔다
암말없이 20분 기다리게 하고 저 소리하니까 걍 안가고 말지
그리고 포인트 100원을 받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