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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에서 입증되었듯, 짭근친은 짭근친대로의 쥬시한 맛이 있다.
이런 소재는 짭 근친이라 좋은거라고
애초에 타인이었는데 어줍잖은 가짜 가족놀이 하다가 육욕에 타락해서
같은 집에 산다는 점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잠자는곳에서 밥먹는곳에서 씨뿌리기 스탬프 투어 하는게 맛도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