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축제장서 식사한 170명 집단 식중독 증세
생거진천문화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지난 25일 행사장의 한 식당에서 한식 뷔페로 점심을 먹은 주민 중 일부가 복통·구토·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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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날씨긴 한데
허참
저 뷔페는 이제 문 다시는 못열겠네
허.. 뷔폐 입장에서도 납품 받은 반찬 하나만 상해도 저러니 억울할 수도 있을 부분도 있겠는데
규모가 규모다 보니 타격 어마어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