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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ns 를 안하는데,
내 사생활을 굳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야 하나?
그리고 타인의 사생활을 궁금해 해야 하나?
볼 필요가 있나?
싶어서 말이지
Sns보면서 우울증 오기 쉽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긴했음
나도 안함. 근데 루리웹은 함
배우로써 장수하는 이유가 있어
인스타에 있는 평온한 일반인의 삶을 부러워하나 보네..
일반적인 사람은 스칼렛 요한슨의 삶을 부러워할텐데
지린다
찰나의 깨달음으로 미혹을 끊는다는건 정신력이 ㅈ나 강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