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이부키 스이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9]
이짜슥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엔토리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
멍-멍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7]
비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노예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3]
트리티니 | 25/09/29 | 조회 499 |SLR클럽
[7]
지구별외계인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오지치즈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25/09/2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504711144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3]
개굴이잇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0]
바닷바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2]
도로명주소확인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505666195 | 25/09/29 | 조회 0 |루리웹
보이는 즉시 추천드립니다.
팔씹 몇년도 밀양 긴늪에 야영갔던
밀양 터줏대감 종경이 이눔은 내 연락처 알터인데
연락도 없지 씹네(나는 니 연락처 모른다)
재우(야는 연락이 되는데..), 영재. 선배(이름), 덕률이 이것들아 살아있나?
.
.
.
.
.
막차 놓쳐서 걸어가서 텐트치고 앞에 늪 물뜨다 맛나게
라면 끓여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퉤이.. 똥덩어리가 둥둥 떠 다녔는데
원효대사인줄 알았지 씹네
영재야 이 글보면 쪽지 줄래
나는 기메하우스 하면 니 생각나지 씹네
미량하면 저것들이 먼저 떠 오르지 씹네
처벌
항상 수고하십니다. 현실은 가해자 별일없는 세상이지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