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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농장에도 올 설에 누가 애완견 버리고 가서 원래 키우던 풍산개 밥 나눠먹고 있길레 그냥 두면 안될것 같아서 목줄 사러간 사이에 차에 치어서 죽었다고 함.. 농장 바로 옆이 찻길인데 차 지나갈때마다 뛰쳐 나갔다고..
가족을 막 버리는거보니
애비애미도 늙으면 버릴새끼들이네
저 사람들에게는 잠깐 즐기고 마는 움직이는 인형 정도 취급이고
생각나면 다시 사는 그런 식이나봄...
명절마다 해외여행 다닐 정도면 돈 많은 사람들이 저러네...
낭만 넘치는 프랑스인들이 반려동물을 가장 쉽게 버린다고?
https://www.google.com/amp/s/amp.seoul.co.kr/seoul/20200809500045
프랑스만 해도 여름 바캉스간다고 매년 20만마리씩 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