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
멧쥐땃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9]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9]
소소한향신료 | 25/09/29 | 조회 0 |루리웹
[9]
LWHG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BeWith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
지져스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9]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5]
시진핑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6]
블랙워그래이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713143637271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트리티니 | 25/09/29 | 조회 409 |SLR클럽
[4]
라이온맨킹 | 25/09/29 | 조회 868 |오늘의유머
50대 초반 엄마에 30대 초반 아들인데
웃길라고 하는 방송이져???
위의 댓글 중에 제가 할 말이 다 있네요. 중간쯤 보다 한 60은 됐나 했는데 48세. 그리고 엄마 아들인 줄 알았는데 부부였네 ㄷㄷ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나, 잘못 생각했나 했더니 남자가 잘 생겼네요.
헐~ 미안 아들인줄
보자마자 50대겠네했는데......
엄마와 아들 아녔어요???
누가봐도 50대인데.....
옆에 남자분이 남편이라는 말에 더놀랐다!!!!
30대 초반 아들과 젊어보이는 50대 엄마 정도면 인정..
그냥 엄마 아들 그정도로 보이는데?? 그래도 저 나이에 저정도면 관리 잘 한것은 인정~
55세로 보입니다. 남자분은 28~ 30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