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쿨남 아르바이트생
뭐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젊은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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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누가 억울하다는 걸까?
알바생? 반말한 개념없는 30대?
개념없는 새끼가 억울하단거지
저런 새끼들 특징이 쥐좉만한 위치에서도 남보다 자신을 존중받아야된다고 지랄하면서 남을 까내리기 바쁜 새끼들임
손님이라고 돈 냈으니까 어쩌고 저쩌고 자세하게 지랄하는 유형의 새끼들
좋습니다
가는 말
알바면 보통 최소 20대는 될텐데 겨우 30대가 말 까네
60 70대여도 처음보는 사람한테 자기가 나이 많다고 반말할 자격은 없지
30대 주제에…!
나도 첨보는 손놈이 반말 찍찍싸면 반말하고 싶어지던데
점장 멋지다
처음 보는 사이에 반말까면 친구인 거지 뭘 친구끼리 쪼잔하게 따지고 그러냐?
싸가지 없는 새끼.
난 10대 종업원들 한테도 일일히 존대 하는데 어디서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는게 입방정이냐.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 반말?
'야' 한순간부터 대접 받기 쉽지 않지
당연하다는 듯이 반말하는 인간들이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