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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양이 증가하는건 체적(m^3)으로 증가하는데,
냄비에서 물이 증발되는건 면적(m^2)이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증발량이 줄어듬
이 면적을 최대한으로 넓게 하면 (큰냄비에 끓이면) 작은 냄비에 끓일 때 보다 국물이 훨씬 쫄게 됨
큰 냄비에 끓여본 사람은 경험해본적 있을거임
짜면 물 넣으면 됨
근데 싱거운데 스프 이미 다 썼으면 매우 힘들어짐
MT같은거 가서 대량 조리해보면 바로 알았는덴데 그런거 안해본 유게이구나.
라면 20개 끓일때 대접 10개 분량의 물 넣고 끓였는뎅
셋이서 20봉지 먹던 시절이 그립군
냄비1개로 10번 끓인다
먹어보고 간안맞으면 하나더꺼서 스프만쓰면되는거 아닌가?
대한민국 최대 라면 제조기업에서 석박사들이 머리를 맞대며 연구한 라면 끓일때 물 넣는 양이라니
보통 2개부터 반씩 줄이는게 정상 조리법이다
(라면 2개에 스프1개반)
물론 다 넣어도 상관없지만 그만큼 한강라면을 먹어야하고
갯수가 늘어날수록 물양은 보통 감당안된다
(대량조리시 큰냄비or각자조리임 면따로 국물따로)
근데 참고사항보면 물양은 5개끓일때 물양은 4배조금 늘었는데 스프는 4개인거보니 그냥x5해도 별차이없는것 아닐까
너무 당당해서 좀 혹한데
냄비크기나 현실적 이유로 못해봤는데 어케되나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