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손오반 | 25/09/29 | 조회 397 |SLR클럽
[10]
킥복서 | 25/09/29 | 조회 495 |SLR클럽
[2]
우가가 | 25/09/29 | 조회 2902 |오늘의유머
[2]
비두리 | 25/09/29 | 조회 829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29 | 조회 1472 |오늘의유머
[5]
신 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4]
내통장에100억을넣어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
크왁 샐버 | 25/09/29 | 조회 0 |루리웹
[5]
정말촉촉하구나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6]
야쿠모씨 | 25/09/2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324473838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2]
QA 케이 | 25/09/29 | 조회 0 |루리웹
[7]
힘없는오리 | 25/09/29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루니 집안에산다 | 25/09/29 | 조회 0 |루리웹
정성스럽게도 발랐네
쥐를 튀기는 것 보다 닭고기를 쥐모양으로 성형하는게 훨씬 힘들지...
먹어보면 알잖아
그냥 꼬리(추정)부분 반으로 갈라보면 바로 나오긴 하는데 ㅋㅋㅋ
업그레이디드 용가리 치킨이네
방금 움직였던거 같은데...?
치킨 파우더랑 반죽 직접 해야하는데 저게 쥐였으면 본체를 못 볼리가 없음...
만일 저게 진짜 쥐고 저렇게 튀김옷이 나오려면 일부러 쥐를 잡고 튀김옷과 가루 바르고 튀김기에 살포시 넣어야함
쥐가 튀김기 위를 지나가다 헛디뎌서 빠졌다고 하면 튀김옷 자체가 안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