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검은투구 | 22:09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630180449 | 22:07 | 조회 0 |루리웹
[4]
프루룽 | 22:09 | 조회 0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2: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635183180 | 22:0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1:16 | 조회 0 |루리웹
[4]
まっギョ5 | 11:44 | 조회 0 |루리웹
[4]
엔토리스 | 12:21 | 조회 0 |루리웹
[18]
지정생존자 | 21:59 | 조회 0 |루리웹
[4]
개나리십장생 | 14:17 | 조회 0 |루리웹
[7]
지옥냥이 | 15:26 | 조회 0 |루리웹
[9]
피구라인형 | 16:07 | 조회 0 |루리웹
[33]
あかねちゃん | 21:5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777942004 | 17:56 | 조회 0 |루리웹
[2]
전열보병 | 19:13 | 조회 0 |루리웹
그것도 어느정도 사는 집안이나 그렇지
서민들은 그때도 대가리 깨지던 시절이었어
당장에 휴대폰으로 얻는 도파민 압수임
당연히 지금보다 몇십년전이더좋지 그때는 기침한다고 허리안나갔다고
어르신...
늙은이
애초에 지금도 졷소들 아직도 주6일제 많음
군대도 1년은 아니지만 5개월 더 복무하긴 했고
편해진 만큼 살기 힘들어 진거야
없을땐 없는대로 살긴 했었지
있다가 없어지는거하고 그냥 쭉 없이 살아서 다른걸 상상 못 하는건 다르지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내가 아무리 편해져도 내 옆사람이 더 편해지면 행복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