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루리웹-731362427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Prophe12t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5]
유머렉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맨하탄 카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양파 | 25/09/30 | 조회 464 |SLR클럽
[17]
0등급 악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69626453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톰브래디 | 25/09/30 | 조회 639 |보배드림
[10]
루리웹-942942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메리트 | 25/09/30 | 조회 1207 |보배드림
[17]
담장밖으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걸인28호 | 25/09/30 | 조회 2879 |보배드림
[15]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신앙심이나 사상은 싸구려 샴페인을 거슬러줄정도로 값싸다는건가 ㅋㅋ
오 악마적 해석이다 맘에 드는구만 ㅋㅋㅋ 난 단순하게 악마 입장에서 스스로는 신앙심을 없애는 일을 하지 못하는데 인간의 손을 빌려 해냈으니 기분 좋아서 한 잔 쐈다고 생각했음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