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614824637 | 06:36 | 조회 0 |루리웹
[6]
BlueBeing | 06:04 | 조회 0 |루리웹
[0]
빛의모임 | 06:42 | 조회 214 |SLR클럽
[1]
병신을보면짖는 | 06:41 | 조회 194 |SLR클럽
[3]
익스터미나투스mk2 | 06:12 | 조회 0 |루리웹
[2]
Seung2134 | 06:25 | 조회 0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6:31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03:34 | 조회 0 |루리웹
[7]
부리쟁이 | 06:32 | 조회 0 |루리웹
[9]
콩은까야제맛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4:59 | 조회 0 |루리웹
[5]
무츠가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가루부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06:33 | 조회 94 |SLR클럽
[0]
COVID-19 | 06:32 | 조회 152 |SLR클럽
신앙심이나 사상은 싸구려 샴페인을 거슬러줄정도로 값싸다는건가 ㅋㅋ
오 악마적 해석이다 맘에 드는구만 ㅋㅋㅋ 난 단순하게 악마 입장에서 스스로는 신앙심을 없애는 일을 하지 못하는데 인간의 손을 빌려 해냈으니 기분 좋아서 한 잔 쐈다고 생각했음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