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네임변경99 | 11:24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1:24 | 조회 0 |루리웹
[5]
오지치즈 | 11:25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05:45 | 조회 0 |루리웹
[8]
임팩트아치였던것 | 11:25 | 조회 0 |루리웹
[13]
스퀴니 | 11:24 | 조회 0 |루리웹
[7]
쎅쓰쎅쓰 | 11:23 | 조회 0 |루리웹
[12]
빡빡이아저씨 | 11:21 | 조회 0 |루리웹
[15]
운차이발탄 | 11:22 | 조회 0 |루리웹
[10]
울프맨_ | 11:19 | 조회 0 |루리웹
[68]
루리웹-0114726476 | 11:14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11:16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9456551295 | 11:16 | 조회 0 |루리웹
[3]
캔디화이트 | 11:24 | 조회 641 |보배드림
[80]
버스 | 11:17 | 조회 0 |루리웹
신앙심이나 사상은 싸구려 샴페인을 거슬러줄정도로 값싸다는건가 ㅋㅋ
오 악마적 해석이다 맘에 드는구만 ㅋㅋㅋ 난 단순하게 악마 입장에서 스스로는 신앙심을 없애는 일을 하지 못하는데 인간의 손을 빌려 해냈으니 기분 좋아서 한 잔 쐈다고 생각했음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