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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라씨 엄청 좋아하는데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바이오솔트가 재생돼..
형님 먼저 드십쇼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린도린도
기매키죠
설사도 라씨를 좋아합니다.
안그래도 인도에서 어그로 잔뜩 걸리는 동북아인이 저런 차림을 하고 있으니;;
훈장님 모자네
힌두교도 앞에서 할렐루야를 외칠 수도 없곸ㅋㅋㅋㅋ
저 옷차림으로 했다간 진심으로 대환장의 상황ㅋㅋㅋ
이상한 사람임
라씨는 그래도 뎁혀서 장염은 덜 하겠지?
종묘제례악을 부를줄 안다는것에서 이미 ㅋㅋㅋ
혼자는 무서워서 인도 못 가겄음.
영어도 못하고...
나중에 인도 친구랑 같이 가야지.
심지어 비단한복도 아니고 모시? 삼베?한복을 입고갔네 걍 어디 도딱다가 온 도사잖아!
???: 음...히트 댓 가이?
???: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