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1355050795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MinimalLife | 25/09/30 | 조회 239 |SLR클럽
[4]
받은추천수7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코러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0]
aespaKarina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알케이데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파밀리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데스피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투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5]
잭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나도 게임으로 먼저 알았음
듄 영화 나오기전까지 게임원작인줄 알았음
나도 듄은 엠퍼러 배틀포듄으로 처음 알았음
사실 듄 소설판, 나중에 나온 영화판도 다른 장르로 만들긴 영 아니다보니
아직도 게임판 설정을 끌어다 쓰기도 한다
덕분에 원작에서는 그냥 설정집에서 이름만 딸랑 한 줄 언급되고
사실상 웨스트우드 창작이라고 봐도 무방한 오르도스 가문을 공식으로 알던 사람들이 동서양 안 가리고 꽤 됐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