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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케를 봤다면 여러의미로 머리가 복잡할듯
형님, 내 운은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야 (한정캐 출시할때마다 10연차에서 5성한정캐를 5개씩 뽑으며)
코쿠시보: 동생아 니 말이 맞았구냐
'시발, 니는 고사하고 나 정도 되는 놈도 한 손에 셀 정도더라'
"물론 형님 같은 인품과 우애, 위엄과 품격을 갖춘 인물까지 나오려면 아주 긴 세월이 필요하겠지만...."
'뭐라는거야 이쉑'
저 무대가 일본 내에서도 그렇게 크지 않은거 생각해보면
다른 지방에선 요리이치급 재능 가진 애들 꽤 나왔을지도
코쿠시보: 이게 사람?!
죵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