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술먹고 한 뻘짓중 최강..
아는 형 누나들이랑 이태원가서 술먹는데
술 시켜도 뻥튀기도 안줘서 술만 먹다가 꽤 취했었는데
첫차까지 죠낸 마셔댔음..
그래서 2호선 타고 집에갈려고 딱 탔는데
아침시간대라 자리가 널널 하더라고
그래서 자리잡고 앉아있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내가 탄역의 전역에 있더라..
순간 내가 미친건가 싶었었음
[32]
음악을사랑한무지선 | 25/09/28 | 조회 211 |SLR클럽
[6]
Prophe12t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DTS펑크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4]
소금킹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이사령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109884758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4]
행인A씨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오지치즈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4]
오줌만싸는고추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브란두르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8]
여름봄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52w | 25/09/28 | 조회 366 |SLR클럽
[11]
((|))양파 | 25/09/28 | 조회 544 |SLR클럽
[26]
3대580 | 25/09/28 | 조회 750 |SLR클럽
작성자 주사는 시간역행
이새낀줄
본인이자나 이시키야
그런가?
전역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