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술먹고 한 뻘짓중 최강..
아는 형 누나들이랑 이태원가서 술먹는데
술 시켜도 뻥튀기도 안줘서 술만 먹다가 꽤 취했었는데
첫차까지 죠낸 마셔댔음..
그래서 2호선 타고 집에갈려고 딱 탔는데
아침시간대라 자리가 널널 하더라고
그래서 자리잡고 앉아있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내가 탄역의 전역에 있더라..
순간 내가 미친건가 싶었었음
[6]
Fuvefol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tsasfr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털ㅋ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8]
mark9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웃으면만사형통 | 25/09/28 | 조회 978 |보배드림
[6]
불편하네보배 | 25/09/28 | 조회 2439 |보배드림
[10]
관리-18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스쿼트구라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Insanus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7]
나만정상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작성자 주사는 시간역행
이새낀줄
본인이자나 이시키야
그런가?
전역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