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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좀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저러면 탄지로 입장에서는 그냥 등나무 꽃향기가 나는 예쁜눈나 아닌지?
굳이 따지자면 그건
시노부도 도우마 입장에서는 그냥 예쁘게 생긴 진수성찬이란 의미로도 되서 ㅋㅋ
분해해버린거 같네에?
뭐이렇게 김성모 느낌이 나냐
독이 빠져 나가면 안된다 하니 시노부가 방귀 참는 짤 일줄
독약에 절고 죽기 직전까지 피를 흘린 상태에서
도우마를 천장에 쳐박을수 있는 근력이면
그냥 평범하게 웨이트를 했음 목을 벨수 있었을것 같지만!
작가:시른데
독이 가득찬 여자가 "우물" 이라 말하다니
아카자 격노하겠다
독이 사기인데 독을 적에게 먹일방법이 없어서 통째로 흡수당하기가 밸런스조절잘된듯